행복과 절망 사이에서 감정 유지하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여기서 먼저 행복의 정의를 짓고 싶다.

행복하다는건 어떨때 느끼는 감정일까?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었을때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슬프다. 불행하다” 고 한다.

물질적인 것은 영원하지 않다. 얻었다가도 없어질수 있고 가졌다가도 잃어버릴 수 있다.

영원히 가질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쁨이 오면 슬픔이 오고 슬픔이 왔다가 기쁨이 오고 괴로움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가장 행복한 행복지수를 10이라고 가정해 보고, 가장 슬픈것을 1이라고 가정해 보았을 때, 중간에 2,3,4,5,6,7,8,9 가 있을 것이다.

1의 슬픔이 오거나 10의 기쁨이 온다면 우리는 감정동요를 쉽게 일으킨다.

1의 슬픔이 왔을 때 슬퍼하지 않을수 있다면, 10의 기쁨이 왔을때도 기뻐하지 않을수 있다.

항상 5정도의 감정을 유지시킬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성인’ 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포함된다.

우리의 인생은 줄타기와 마찬가지이다. 줄위에서 갸우뚱 갸우뚱 하면서 중심을 잘 유지해야만 행복감을 계속 맛볼수 있다.

1이 되거나 10이 되어 그 감정에 충실하다보면 감정이 “역전” 되어 버리면 줄위에서 떨어져 다시 줄을 타야하는 수고를 겪어야 한다.

무인도에 내가 표류한다면,,

그곳엔 나 이외에 아무도 없다고 한다면.. 나는 항상 5정도의 감정을 유지할수 있다. 죽을때까지..

즉… 나의 감정은 내가 조절할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에 의하여, 어떤것에 의하여 조정되어지는 것이다.

내가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것은 .. “참는것” 뿐이다. 하지만 이또한 시간이 지나 누적되면 “폭팔” 한다.

즉 상대적 행복이란 것은… 내가 조절되어지는 것이며,

절대적 행복이란 것은… 내가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다.

항상 5정도의 감정을 유지할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 것이다…